전력거래소가 오전 10시 28분 전력수급 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냉방 가동 수요가 급증하면서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준비 단계는 예비전력이 400만kW 이상 500만kW 미만인 경우에 발령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울 31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보돼 전력거래소는 전력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전력당국은 오후 2∼3시 피크시간대 예비전력이 급강하할 것에 대비해 민간자가발전, 수요관리 등을 통해 총 170만kW의 예비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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