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 북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1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우타라칸드와 히마찰 프라데시주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부터 내린 폭우가 19일에 완전히 멈춰 군과 주정부의 구조작업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 발견사례도 늘어 사망자 수는 138명에 달했습니다.
우기가 예년보다 2주일가량 일찍 북부지역에 이르면서 몰고 온 폭우로 우타라칸드주 피해가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들의 땅'으로 불리는 우타라칸드주는 곳곳에 힌두 사찰과 성지가 들어서 있어 해마다 관광객이나 순례객이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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