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3월 8일부터 100일간 불량식품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위해식품 제조사범 등 3천 11명을 검거하고 7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위해 식품 제조·유통이 872명, 허위·과장광고가 788명, 원산지 거짓표시 443명 등입니다.
식품 별로는 축산물이 36.8%, 건강식품 28.5%, 농산물 15.8% 순이었습니다.
불량식품 사범 가운데 동종 전과자는 19.3%로 전체 피의자 중 동종 전과자 비율 16.1%를 다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량식품 재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미입니다.
적발된 불량식품 제조·유통업체 가운데 허가 또는 등록업체는 61.1%, 그렇지 않은 업체는 38.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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