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상대로 현지에서 영업활동을 해 온 기업에도 정부가 특별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성공단 영업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지원대상은 개성공단 입주 123개 기업에 유통과 건설, 기계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86개 업체로, 지원 총액은 70억원입니다.
'개성공단 영업기업'에 70억 원 특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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