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북부에서 한국인들이 탄 승용차가 버스와 충돌해 한국인 4명과 캄보디아인 1명 등 5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북부 캄퐁톰주 스토웅 지역에서 어제(18일) 오후 한국인 6명을 태운 승용차가 마주 오던 대만인 관광버스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이 사고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한 한국인 4명과 캄보디아 버스 안내원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들은 현지에서 목회활동을 하던 방모씨 등 선교사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한국인과 대만인 각각 2명이 다쳤으며 캄보디아인 버스 운전사와 통역원 2명도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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