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8개국, G8 정상회의가 오늘(19일)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탈북자 송환문제를 처음으로 거론했습니다.
성명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문제가 됐던 탈북자 강제북송 사태에 대해 공식적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탈북자 북송문제를 주요 선진국 정상들이 모인 국제 정치무대에서 공식 의제화한 것이어서 북한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G8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을 또 작년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도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정상들은 이어 북한이 신뢰할 만하고 진정한 다자회담에 참가해야 한다고 밝혀 북핵문제 해결의 유효한 틀로서 6자회담 개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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