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국가과학원 버섯연구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 연구소가 "군인들과 인민들의 식생활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기관이며 개건(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총정치국장은 연구소 개건 방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마식령 속도' 창조의 정신으로 개건 속도와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수행하지 않은 채 단독으로 현지 시찰에 나선 사실이 북한 매체에 보도된 것은 지난 4월 16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서울=연합뉴스)
北 최룡해, 국가과학원 버섯연구소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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