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치면서 중부지방 한낮 기온이 다시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19일) 낮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력거래소가 예보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전력예보를 통해 비상대책을 시행하기 전의 최대 전력수요가 6천 820만㎾, 최저 예비력이 393만㎾로 전력수급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울 30도, 대구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올여름 들어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달 23일을 비롯해 모두 9차례이며, 경보가 관심 단계까지 내려간 것은 지난 5일 한 차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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