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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호우 특보가 내려진 충청과 경북 곳곳에 최고 160mm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충청지역 곳곳에서는 농경지 침수피해가 이어졌고 일부 둑이 유실됐습니다. 내일(19일)까지 충청과 남부에는 최고 50에서 7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2. 축구대표팀이 잠시 뒤에 월드컵 8회 연속 본선 진출이 걸린 이란과의 마지막 결전을 치릅니다.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본선 진출이 가능하지만, 선수들은 시원한 승리로 본선행을 확정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수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초반 기선제압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3. 보험사기 수법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달리는 차 위로 몸을 던지는가 하면 고속도로에서 끼어들기를 한 뒤에 급정거해서 추돌하는 것까지 생각만 해도 아찔한 사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자칫 가해자로 누명을 쓸 수도 있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4. CJ가 아르바이트 직원 1만 5천 명에게 정규직 대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창출 차원이라는데 CJ그룹 이재현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습니다.

5.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도로의 빗물받이 실태를 점검해 봤습니다. 쏟아진 비를 하수관으로 보내는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가 하면 덮개를 덮어놓은 곳도 적지 않았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6.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때아닌 운동권 이력논쟁으로 번졌습니다. 공안검사 출신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과 운동권 출신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이틀째 설전을 벌인 겁니다.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취재했습니다.

7. 8조 3천억 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차기 전투기 사업, 미국과 유럽 업체가 만든 전투기 석 대가 오늘 가격협상을 시작으로 수주경쟁에 돌입했습니다.

8. 선행학습의 도가 지나칩니다. 초등학생이 학원에서 고등학생 수학을 배우기도 합니다. '망국병'으로까지 불리는 선행학습을 규제하는 법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국회 차원의 논의가 시작됐는데 규제 범위를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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