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충청과 경북 곳곳에 160mm가 넘는 많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지금은 붉은 색으로 보이는 남해안엔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조금 뒤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가 열리는 울산엔 경기 중에 비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충청과 남부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집중 호우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수량도 남부지방에 최고 70mm 충청도에도 최고 50mm의 많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무덥겠습니다.
오후에는 서울 30도 등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전 중에 비가 그치면서 오후에는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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