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신동일 & 라우베 파이프오르간 듀오 콘서트 / 22일 / 장소 : 세종문화회관]
신동일과 네이슨 라우베 파이프 오르간 듀오의 공연이 열립니다.
국내 극장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파이프 오르간 연주에 브라스 앙상블팀이 조화를 이뤄 공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는 두 오르가니스트가 연달아 연주하는 두 가지 버전의 해석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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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라이브 투어 인 서울 / 기간 : 21~22일 / 장소 : 잠실실내체육관]
아이돌 그룹 2PM 콘서트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지난해 중국을 시작으로 태국과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 투어를 마친 2PM의 마지막 콘서트인데요, 최근 발표한 3집 수록곡뿐 아니라 여섯 멤버가 각각 참여해 만든 곡들의 솔로 무대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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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11집 앨범 '마이 러브' 발매]
가수 이승철 씨의 4년 만의 새 앨범, 11집 '마이 러브'가 발매됐습니다.
지난주 먼저 공개한 '사랑하고 싶은 날'을 비롯해 9곡이 수록됐는데, 주로 밝은 분위기의 팝록에 힙합과 레게 등 다양한 장르가 담겼습니다.
앨범 발매와 함께 이달 말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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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 아이 2집 '비' 발매]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 멤버들이 뭉쳐 만든 그룹 '비디 아이'의 새 앨범 '비'가 발매됐습니다.
이번 음반에는 록 음악에 관악기가 가세한 '플릭 오프더 핑거' 등 11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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