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출산 또는 육아 휴직을 사용하는 여성직원을 부담스러워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73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여성 직원이 출산과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로는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려워서가 35.3%로 가장 많았고, 팀원들의 업무 부담 가중 22.3%, 신규채용 등으로 인건비 증가 13%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출산 및 육아휴직자가 있는 기업 447개사의 여성 직원들이 사용한 출산 전후 휴직기간은 평균 6개월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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