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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부실시공 논란 청라 푸르지오 이상 없어"

부실시공 논란이 일었던 인천 청라지구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의 안전 진단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진단을 수행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이 같은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경제청과 이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전문기관을 각각 선정해 이 아파트에 대한 구조안전진단을 벌였습니다.

앞서 대우건설도 지난 4월말 진단을 수행한 전문기관으로부터 안전하다는 내용을 통보받고 인천 경제청과 입주예정자에게 결과를 알렸습니다.

인천 경제청은 입주예정자협의회의 진단 결과가 나오면 3곳의 진단 결과를 종합 검토해 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 3월 말 정식 사용 승인을 앞두고 설계보다 구조물에 철근이 적게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 부실시공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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