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급진 이슬람단체 보코하람 조직원들이 학교에서 총격을 가해 학생 7명을 포함해 11명이 숨졌습니다.
보코하람 조직원들은 어젯밤 늦게 다마투루 지역의 학교를 습격해 총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7명의 학생과 교사 2명, 보코하람 무장요원 2명이 숨졌고, 6명의 학생이 부상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인근 군 검문소에선 보코하람 조직원들과 나이지리아 군인 사이 교전이 벌어져 3명의 군인이 부상했습니다.
나이지리아 군 당국은 이 교전에 참여한 보코하람 조직원 3명을 체포해 군 수용시설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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