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복강수술 회복 치료를 마치고 열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필립공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2달 정도 회복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립공은 지난 6일 2주 일정으로 병원에 입원해 복강 수술을 받았고, 오늘 정장 차림에 밝은 표정으로 걸어나와 퇴원을 했습니다.
필립공은 퇴원 후 당분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윈저성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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