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주중 대사가 민주당이 제기한 국정원 사건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권영세 대사는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대사로서 그런 것에 일일이 대응할 생각이 없다"고 하현봉 주중 대사관 공보관을 통해 밝혔습니다.
권 대사는 "주중 대사로서 당면 현안인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준비에 전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박범계 의원은 "지난해 12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중심으로, 권영세 당시 새누리당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장과 박원동 당시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여러 차례 통화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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