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에 근무하는 현역 대령이 2급 군사기밀까지 통화할 수 있는 비화 휴대전화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합참의 한 중간 간부가 지난 4월 퇴근길에 비화 휴대전화를 분실했다"면서 "분실 24시간 이내에 신고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분실 휴대전화의 전원이 계속 꺼져 있어 추적과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비화 휴대전화 소지자의 보안모듈을 모두 회수하고 새로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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