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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 "물가 낮아도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작아"

LG경제연구원 "물가 낮아도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작아"
소비자 물가가 최근 7개월 연속 1%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디플레이션에 빠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1%대가 일상화된 물가, 디플레 가능성은 낮다'라는 보고서에서 "물가 안정세가 지속되도 디플레이션과 같은 극단적 상황으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올해 하반기에는 물가 상승률이 상반기보다 다소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강중구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경제 주체들의 물가 예상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3% 안팎으로 높고 공기업 재무구조의 악화 등 부담으로 하반기에 공공서비스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큰 점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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