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소비자 보호에 소홀한 23개 금융사 23개사에 대해 집중관리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ING생명, 흥국화재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소홀한 23개 금융사에는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직원이 배치돼 고객 민원을 제대로 처리하도록 지도하고 감시할 예정입니다.
국민은행, 농협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국민카드, 하나SK카드등 카드사 2곳 동양생명, 우리아비바생명, 현대라이프생명 등 보헙사들도 대거 포함됐습니다.
금소처 직원들은 이들 회사의 민원전담관리자로 지정돼 소비자보호체계, 민원 관리 프로세스 등을 관리해 민원 감축을 유도할 방침이다.
민원 예방이나 감축 계획이 비현실적이면 재작성을 요구하고 문제점이 발견될 때는 현장 조사까지 벌일 예정으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될 때엔 소비자경보 발령 등 단계적 조치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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