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상이 도서지역 방위와 탈환을 위해 육상자위대의 해병대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은 자민당의 한 지방행사에 참석해 도서 방위를 위한 수륙양용부대가 필요하다며, 장비와 부대편성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위상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의 센카쿠 주변 영해 침입 등에 대응하려면 상륙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해병대 전력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방위성은 도서탈환부대의 창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육상 자위대는 지난해 9월 미국령 괌에서 미국 해병대와 함께 적에게 빼앗긴 섬을 탈환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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