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베 정권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전 수출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통신이 전국 성인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한 결과를 보면 원전 수출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8.3%로 지지한다고 답한 24.0%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집권당인 자민당 지지자 중에서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3.2%로, 지지한다는 응답 40.4%보다 많았습니다.
성장전략의 하나로 원전 수출을 추진해 온 아베 정권은 지난 7일 일본ㆍ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제 3국에 대한 원전수출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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