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기자이자 습관 전문가인 찰스 두히그는 15일 방송된 SBS 강의 쇼 '지식나눔 콘서트 아이 러브 인'에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세상을 바꾸는 습관의 힘"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그는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 습관을 사례로 들며,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뇌를 속여야 한다. 그러려면 행동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가 설명한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달리기를 하겠다는 결심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달리기를 한 뒤 자신에게 한 조각 초콜릿을 준다면 뇌는 "아,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구나"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이런 방법을 사람들에게 실천하게 한 결과, 6개월 뒤 참가자의 50%가 습관적으로 운동을 하게 됐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찰스 두히그는 이외에도, 이처럼 개인의 습관을 바꾸는 방법 뿐 아니라, 습관을 통해 성공을 할 수 있는 비법 등 '습관의 힘'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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