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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둔치서 무허가 유흥주점 운영 3명 입건

한강 둔치서 무허가 유흥주점 운영 3명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심야에 한강 둔치에서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H선상 레스토랑 대표 신모(4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한강 잠원지구 선착장에 선상 레스토랑을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하고 지난달 말부터 주말 심야에 나이트클럽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식품위생법상 위반 외에도 시설기준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입건되고 나서도 클럽을 계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손님들이 배 위에서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날 가능성이 커 영업을 계속하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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