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G8, 글로벌기업 역외탈세 방지 공조강화 합의"

모레부터 열리는 주요 8개국 정상회담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국가별 세율 차이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공조 강화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또 OECD는 G8의 지원 아래 기업의 세금 회피를 막기 위한 통일된 지침과 행동 계획을 마련해, 다음달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회의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최근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은 법인세율 등이 낮은 국가로 수익을 옮겨 납세를 피해 왔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법인세율이 2%에 불과한 아일랜드의 자회사에 수입을 이전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90억달러, 우리돈 10조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지적이 미국 상원에서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