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는 최근 오리건 주에서 발생한 미승인 유전자조작 밀 파문과 관련해, 단일 사건에 불과하다며 확산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농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파문은 단일 동장의 단일 밭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이라며, "그 이상을 시사하는 어떤 사실이나 정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전자 조작 밀이 발견됐다고 공중보건이나 식품안전성이 위협받은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농무부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지난 2004년 몬산토와 협의 과정을 거친 만큼 변종도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밀처럼 안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진행되는 조사의 관련 정보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미국 밀을 수입해 온 한국과 일본,타이완 등에 과학적 근거에 따라 수입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