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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서 통근버스 화재…탑승 직원 대피

어제(14일) 오후 8시쯤 경남 김해 장유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10.8㎞ 지점에서 모 회사 45인승 통근버스가 주행 중 뒷타이어에서 불이 나 버스에 타고 있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버스 기사 73살 도모씨는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 갓길에 버스를 세우고 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경남 진영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직원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버스 절반가량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화재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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