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흰 옷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저녁 식사를 하러 한 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프랑스 파리로 가보시죠.
해질녁 파리 루브르 박물관.
흰옷을 입은 수 천명의 사람들이 광장으로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만찬을 준비 중인 것 같은데요, 곧이어 흥겨운 음악, 춤과 함께 와인 축제가 열렸습니다.
'화이트 디너'파티는 매년 파리의 여러 지역에서 게릴라 식으로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흰색 옷을 입고 음식과 음료, 포크, 나이프를 직접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낭만적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화이트 디너 파티, 보기만 해도 낭만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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