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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음담패설 트위터 이용자 고소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음담패설 트위터 이용자 고소
걸그룹 멤버가 음담패설 메시지를 보낸 트위터 이용자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23살 박경리 씨가 계속 음담패설을 보낸다며 트위터 이용자를 지목해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이 이용자로부터 2주 정도 욕설과 성희롱에 가까운 메시지를 받고 한 차례 경고성 답변을 했지만, 그 뒤에도 음담패설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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