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오늘(14일) 서북도서지역 적 도발에 대비한 증원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방사 창설 2주년을 맞아 진행된 오늘 훈련은 해상과 공중을 통한 적의 기습강점이나 화력도발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이뤄졌습니다.
오늘 훈련에는 장병 5천여명과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소속의 기동헬기와 수송기 등 항공전력 10여대, 해군작전사령부의 함정 4척 등이 참가했습니다.
서방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합동 방어훈련과 지휘전투 모의 훈련 등을 통해 당장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합동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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