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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서남권에 오존주의보 발령

서울 동남·서남권에 오존주의보 발령
서울 동남·서남권에 오존주의보 발령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4일) 오후 2시를 기해 서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내린데 이어 오후 3시부터 동남권에도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존주의보 대상지역은 서울 강서구와 양천, 구로, 금천 등 서남권 7개 구와 강동, 서초, 강남, 송파 등 동남권 4개구입니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학교와 관공서, 노약자 보호시설 등에 주의보 발령 사실을 긴급 통보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자외선의 영향으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많이 생성되는 만큼 주의보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실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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