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전자 조작 콩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중구 농업부는 바스프 농화학 공사 등이 신청한 유전자 조작 대두 3종의 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승인한 유전자 조작 대두는 제초제에 대한 저항성을 키운 것 1종, 벌레에 강한 것 1종, 제초제와 벌레에 대한 저항성을 키운 것 1종 입니다.
중국 정부는 이들 콩의 수입을 할 수 있도록 하되 가공 원료로만 사용하도록 제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식품전문가와 환경단체들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식품을 사용하면 어떤 위험이 초래될지 모른다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들은 이미 미국과 유럽연합 등에서 유전자 조작 콩을 식용이나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고, 현재까지 큰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수입을 허용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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