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 방송인 김성경 자매가 모태 미녀 자매를 인증했다.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김성령 김성경 자매가 동반 참여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령, 김성경 자매는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보며 과거의 추억을 함께 이야기하기도. 김성령은 “어머니가 주변에서 늘 예쁜 딸들 가진 집 엄마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큰 언니까지 세 자매 모두 예쁜 외모로 주변의 관심을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특히 이들이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 속 자매는 우월 유전자를 자랑했다. 두 사람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우측의 김성령은 야무진 입매에 똘망똘망 눈빛을, 좌측의 김성경은 아직 어린 티를 벗지 않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성령, 김성경 자매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오는 14일 ‘땡큐’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