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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5년 중증외상센터 설립 추진

국방부, 2015년 중증외상센터 설립 추진
중증 외상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국군 중증외상센터가 설립됩니다.

국방부는 '군 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군 보건의료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군수도병원에는 오는 2015년 개원을 목표로 160병상 규모의 중증외상센터가 설립되며 민간의 우수 의료진 영입을 통한 군내 전문인력 양성 교육도 이뤄집니다.

국방부는 중증외상센터 설립을 통해 총상과 화상, 다발성 골절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를 우선 치료하고 국가의 대규모 재난에도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오는 2018년까지 전방과 도서, 산악지역에서의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의무후송헬기 8대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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