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쇼핑몰 운영자를 사칭해 10대 모델 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회사원 2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서울 서대문구 자택과 모텔에서 19살 여성 두 명을 세 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인터넷 모델 구인 카페에 지망생이 올려놓은 사진을 보고 연락해 자신을 쇼핑물 운영자로 소개한 뒤 "피팅 모델을 시켜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씨는 연기를 가르쳐주겠다며 피해 여성들을 집과 모텔로 데려가 옷을 벗기고 유사성행위를 시키는 등 강제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쇼핑몰 운영자 사칭 10대 모델 지망생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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