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당국회담 무산 이후 남북간 판문점 연락채널 불통 상황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우리측 판문점 연락관이 오늘(14일) 오전 9시쯤 북측 연락관에게 시험통화를 시도했으나 북측에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당국회담이 무산된 이후 어제와 그제도 시험통화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어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당국회담 무산을 우리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당국회담에 미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판문점 연락채널 사흘째 불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