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을 대상으로 화학무기를 여러 차례 사용해 최대 150명이 사망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시리아 정부군이 지난해 수차례에 걸쳐 사린가스 등의 화학무기를 반군에게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100에서 150명이 사망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미 정부가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오바마 행정부의 시리아 반군에 대한 무기 지원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악관 "시리아군 화학무기 사용…최대 15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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