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보호장비 없이 플로리다 해협을 건너겠다며 쿠바 아바나에서부터 수영을 시작했는데요.
플로리다 해협을 60시간 안에 건너는 게 목표였지만 출발 11시간 만에, 도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해파리떼가 그녀를 따라다니며 방해했기 때문인데요, 사실, 플로리다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힘든 횡단 코스라고 불릴 정도로 수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도 미국 수영선수가 이 코스를 도전했지만 마찬가지로 해파리 공격때문에 도중에 그만둬야 했는데요.
아직 아무도 플로리다 해협 횡단에 성공한 사람이 없는 가운데 호주의 매카델은 미련이 남았는지 조만간 재도전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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