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울에서도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개원했습니다.
구로 항동에 위치한 푸른 수목원인데요, 넓게 펼쳐진 이곳의 정취가 참 싱그럽게 느껴지시죠?
그리고 제 뒤에는 각종 수생식물을 심어서 연못의 느낌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렸습니다.
이곳은 서울 광장의 무려 8배 규모라고 하는데요, 참 어마어마하죠.
총 세 가지의 테마로 조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노란 금계국 뿐만 아니라 장미도 가득한데요, 알록달록 장미 꽃밭이 참 화사하죠.
이곳에 있으니 공기도 참 상쾌한데요, 오늘(14일) 낮 더위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다시 30도, 춘천은 31도까지 올라 중북부쪽에서는 어제보다 무덥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에선 오늘까지 비가 오겠는데요, 낮까지 5~40mm의 꽤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도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전주, 광주 26도로 중부 지방 어제보다 올라 덥겠고요, 남부 지방 어제보다 낮아 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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