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13일)밤 부산 지하철에서 70대 노인이 선로에 추락했습니다. 역사로 진입하던 열차가 급정거하면서 다행히 생명을 구했습니다.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119 구조대가 들 것을 들고 멈춰있는 열차 밑으로 들어갑니다.
선로 옆으로 누워있는 한 남성이 허리를 가리키며 고통스러워합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부산 문현동 지게골 지하철역 내 승강장 선로 밑으로 승객 73살 정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열차가 역으로 진입 중이었지만, 기관사가 정 씨를 발견하고 빠르게 정차해 큰 화를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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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다란 건물 사이, 소방대원들이 줄에 매달린 들 것을 내려보냅니다.
한 남성이 신음 소리를 내며 누워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서울 노량진동의 10m 높이 주택 3층에서 38살 전 모 씨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전 씨의 왼쪽 팔이 골절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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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상하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운전자 61살 정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타이어가 터지면서 급정차했습니다.
이 사고로 18살 김 모 씨 등 승객 7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정 씨와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서 70대 노인 선로 추락…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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