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이 아프리카의 우간다를 상대로 구애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인터넷 매체인 'NK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북한은 1988년부터 우간다 경찰에 격투기인 태권도를 가르치고 특수 임무를 띤 해병대를 훈련해왔습니다.
NK뉴스는 북한과 우간다 간 협력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리성철 인민보안부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파견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리 국장은 칼레 카위후라 경찰청장에게 폭동 진압용 최루가스 총을 조작하는 방법을 직접 선보이는가 하면 상호 협력 협정에 서명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NK뉴스는 무세베니 대통령이 지난달 말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하면서 박 대통령 선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에 관심을 두는 등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