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에 따른 사망자 수가 9만 3천여명에 육박했다고 나비 필레이 유엔 최고인권대표가 밝혔습니다.
필레이 대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올해 4월 사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 수는 9만 2천901명이지만, 사태가 빠르게 심화하는 만큼 실제 피해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11월 현재 사망자 규모가 6만 명을 넘었다는 발표가 나온 지 불과 5개월 만입니다.
필레이 대표는 "지난해 7월 이후 매달 평균 5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피해 규모가 충격적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