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비서를 모델로 한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오늘(13일) 뉴욕 맨해튼 라파이에트 스트리트의 한 건물 벽에는 빨간색 바탕 중앙에 김 제1 비서를 닮은 모델이 있는 광고가 걸려 있습니다.
이 옥외 광고는 폴란드 보드카 브랜드인 'WODKA VODKA'를 홍보하는 것으로 크기는 가로 4m, 세로 15m 정돕니다.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은 짙은 감색 인민복을 입고 흰색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습니다.
광고에는 "품질은 미국 것처럼 뛰어나지만, 가격은 북한 것처럼 싸다"는 문구가 쓰여있어 광고에 등장하는 인물이 김 제1 비서를 모델로 한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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