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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신·숭의 뉴타운, 주민 요청에 해제 절차

서울 종로구의 창신·숭인 뉴타운지구가 주민 요청으로 지구 해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창신동 일대는 지난 2007년 뉴타운 지구로 지정됐지만 사업 주체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았고 뉴타운 기대심리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곳입니다.

서울 시내 35개 뉴타운 지구 가운데 지구 전체가 해제 절차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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