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명 가운데 두명이 스마트폰 중독 상태며 스마트폰 이용자는 모바일 메신저와 게임, 뉴스 검색 등에 하루 평균 4시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2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18.4 퍼센트로 전년보다 7퍼센트 포인트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만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성인의 스마트폰 중독률은 전년보다 1.8퍼센트 포인트 늘어난 9.1 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4시간씩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중독자는 사용시간이 7.3시간에 달했습니다.
정부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이 급격히 심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제2차 인터넷중독 예방 및 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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