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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성추행' 국내에서도 본격 수사 착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우리나라 검찰도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여성단체 관계자 등 1천 명이 사건 직후 거짓 기자회견을 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윤 씨를 고발한 사건을 여성 아동범죄 조사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직접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기보다는 일단 미국 경찰의 수사 경과를 지켜보면서 관련 증거자료 수집하는 등 기초 조사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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