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유방 절제 수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가 보형물로 유방을 재건하는 시술을 받을 경우 다음 달부터 의료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 사회보험의료협의회는 유방암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런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방 재건 시술을 받게 되면 지금까지는 환자 부담액이 백만 엔 약 천백여만 원 이상이었지만, 보험이 적용되면 10∼20%만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아사히신문은 전했습니다.
새로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대상은 유방 전체를 적출한 뒤 실리콘 소재의 인공유방을 이식한 경우입니다.
미국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처럼 유전성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유방을 절제한 뒤 재건하는 경우는 보험 적용 확대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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