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노인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던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 씨가 116세를 일기로 숨졌습니다.
4월에 생일을 맞은 기무라 씨는 지난달, 잠시 폐렴을 앓았다가 며칠 전부터는 저혈당 증세를 보여 왔는데요,
치료를 받던 집 근처 병원에서 어제(1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지난해에도 영어를 공부하면서 정신을 유지하는 한편, 꾸준히 외부에서 활동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오래 살다 보니 기무라 씨는 손자가 14명, 증손자가 25명, 고손자도 15명이나 보게 됐다고요.
기무라 씨가 숨지면서 현재 세계 최고령 노인은 115세의 일본의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가 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