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지방도시에서 학생들을 포함한 주민 6명이 무장괴한들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케냐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케냐 북동부 만데라 행정구역에서 무장괴한들이 주민 10여 명을 태우고 가던 픽업트럭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학생 2명을 포함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소말리아 접경 지역인 만데라에서는 2011년 알-카에다 연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 소탕을 위해 케냐군이 수천 명의 병력이 배치된 이후 이들 반군의 빈번한 테러 공격에 시달리며 최근 한 달 동안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케냐 학생 등 6명, 소말리아 접경서 무장괴한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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