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이 오늘(12일) 오전부터 판문점 채널을 통한 남북간 연락선을 끊었습니다. 정부는 남북 당국회담 무산과 관련해, 북한에 수정 제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되면서 이산가족과 개성 공단 입주기업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 청소년들의 카페인 섭취가 위험수위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고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는 걸로 나타났는데 계속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에너지 음료에 대해서 판매 제한을 비롯한 강력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3. 국가영어능력평가 즉, 니트의 오류와 관련해 시험 당일 모니터 화면뿐 아니라 답안 저장에도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수험생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교육부는 이번 시험 성적처리와 수능 대체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4. 올여름 가전 시장의 효자상품은 단연 제습기입니다. 전력난에 불황으로 에어컨 사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대체 상품으로 제습기를 찾고 있기 때문인데 제대로 써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더위를 식히는 제습기 사용법 알아봅니다.
5. 5만 원권이 부족해서 시중 은행창구에서 지급을 제한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몇 달째 시중에 풀린 5만 원권이 은행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5만 원권 지폐, 그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6. 공항 면세점, 우리나라는 출국장에만 있는데 입국장에도 있다면 어떨까요? 정홍원 총리가 입국장 면세점 설치를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입국장 면세점 설치 법안은 지난 10년간 5차례 발의됐다 폐기됐는데 이번에는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7. 스마트폰 도난 문제는 세계적인 골칫거리입니다. 제조업체들 가운데 애플이 가장 먼저 도난 스마트폰을 쓸 수 없게 만드는 기술을 내놨습니다. 도난당한 사용자는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 작동을 완전히 중지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8. 중국산 물엿과 캐러멜을 섞어서 '6년근 홍삼 꿀차'로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꿀도 홍삼도 들어 있지 않은 가짜 꿀차 270만 병, 시가 30억 원어치를 시중에 유통했습니다. 주로 노인들을 상대로 다른 상품에 끼워서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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