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건당국이 암환자 수백만명의 기록을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해, 매년 수천 명의 암환자를 살리는 길을 열었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5년여에 걸친 잉글랜드 지역의 암 관련 임상 정보 35만 건을 담고 있습니다.
또 지난 30여 년간 발생한 천 백만 건의 암 기록도 담겨 있습니다.
이들 기록을 통해 영국의 암 치료 전문가들은 세부 임상 기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또 종양이 다양한 종류의 치료에 반응하는 과정을 제시해 새로운 환자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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